당신은 프로생존마?희대의 야만인킬러?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스팀에서 7월10일까지 60%할인


안녕하세요 게임소개하는 클로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입니다.

데바데는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에서 제작하였고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에서 배급하였으며 2016년 6월 14일에 출시한 호러 비대칭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입니다.

해당게임은 스팀 판매정가 21,000원이지만 7월 10일까지 여름할인 이벤트로 인해 60%할인된 가격인 8,4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게임을 포함한 공식 사운드 트랙이랑 디지털 아트북 Payday2용 마스크2개를 포함하고 있는 디럭스 에디션도 판매정가 32,000원이지만 60%할인된 가격인 12,8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해당게임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작사의 간단한 게임소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멀티 플레이어(4 VS 1) 공포 게임으로 한 플레이어는 야만인 킬러의 역할을 맡고 다른 네 명의 플레이어는 생존자로 플레이하여 킬러에게서 도망다니며 탈출하고 잡히거나 고문당하거나 살해당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생존자들은 3 인칭 게임을하며 더 나은 상황 인식의 이점을 갖습니다. 킬러는 1인칭 게임이며 먹이에 더 중점을 둡니다.

각각의 만남에서생존자의 목표는 킬러에게 걸리지 않고 킬링 그라운드를 탈출하는 것입니다.

킬러보다 쉽게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을 할 때마다 환경이 바뀔때.


번역이 조금 덜된건지 어정쩡한 설명이긴 했지만 이해하는데 불편함은 없는 게임 설명이었네요.

데바데는 위의 설명과 마찬가지로 생존자 4명의 1명의 살인마를 피해서 킬링그라운드(맵)을 탈출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발전기를 돌리고 전원을 올려서 문을 열고 도망가는 게임이며 이미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 쫄보라 이게임 할때마다 심장에 모터라도 달린냥 요동치는데 심장이 잘 붙어있구나 잘뛰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마음맞는 친구들과 함께 생존자를 한다면 누군가는 어그로를 끌고 누군가는 발전기를 돌려가며 일하고 고리에 걸리더라도 걸어두고 캠핑하는것만 아니라면 2번 걸려도 다시 살릴 수 있으니 다같이 살아 남을수도 있는게임입니다.

다 같이 살아남기가 조금 힘든것은 사실이지만 불가는한 게임은 아니지요.

더불어서 살인마가 컨트롤이 조금이라도 안좋다? 그럼 생존자 2명이서 살인마를 바보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른체 플레이하면 나혼자 바보되는 게임이긴한데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잖아요? 플레이 하다보니 실력이 느는건 사실입니다.

생존자도 살인마도 캐릭에따라 능력이 다르고 사용할 수 있는 퍽이 다르더라구요

발매한지 4년이나 되어 고인물들이 많은 게임이지만 아직도 초보인 저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게임이 꽤나 할만하다고 합니다.(게임할때 다른 유저분이 그러시더군요.)

다양한 패시브와 액티브스킬의 조합으로 최상의 살인마 혹은 최고의 생존마가 되는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멀티용 공포게임이지만 꽤나 업데이트를 자주 잘 하는편에 한글적용도 가능하고 게임성도 괜찮고 브금마저 공포스러운 게임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 등골을 오싹하게 해줄 공포게임 데바데 어떠신가요?

오늘의 게임소개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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