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암살도 RPG로 즐긴다 어썌신크리드 오리진 7월 28일까지 80%할인


안녕하세요 게임소개하는 클로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입니다.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은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에서 제작하였고 (주)인트라게임즈에서 배급하였으며 2017년 10월 27일에 출시한 잠입 액션 RPG장르의 게임입니다.

해당게임은 판매정가 65,000원이지만 7월 28일까지 스팀에서 80%할인된 가격인 13,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디럭스에디션의 경우 판매정가 75,000원이지만 80할인된가격인 1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골드에디션도 95,000원이지만 80%할인되어 19,0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해당게임은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이기 때문에 플레이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작사의 간단한 게임소개 -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시작

어썌신크리드 : 고대 이집트 디스커버리 투어를 이제 무료 업데이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위엄과 음모가 공존하던 시대, 고대 이집트가 무자비한 권력 투쟁 속에서 사라져 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암살단이 창립된 그때로 돌아가 잔혹한 비밀과 잊혀진 신화의 베일을 벗기십시오.

전설 속의 국가를 체험하십시오.

나일 강을 항해하고, 이 거대하고 예측불가능한 지역을 탐험하며 피라미드의 신비를 밝히거나 위험한 고대 세력 및 야수들과 싸우십시오.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은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으로 유니티와 신디케이트의 실패 이후 꽤나 많은 변화와 기존의 장점들을 접목시킨 작품이기도 합니다.

어느순간 어쌔신크리드라는 타이틀의 네이밍과는 다르게 학살을 하던 게임이 

다시 돌아온것인지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의 암살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시리즈 최초로 RPG요소를 접목시켜 새로운 느낌의 게임으로 발매되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플레이어의 레벨수치에 따라 공격력이나 체력등의 기본 능력치가 상승하며

능력포인트를 획득하여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아이템을 획득하여 무기나 방어구를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되었습니다.

기존의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플레이 하신분들이라면 약간 내가알던 어쌔신크리드가 아닌데?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RPG를 접목시킨만큼 확실히 즐길 수 있는 컨텐츠 거리가 많아졌습니다.

아쉬운점은 역시 RPG=반복 & 노가다 라는 어쩔 수 없는 지루한 요소는 

어쌔신크리드 오리진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게임의 시간적인 배경이 기원전 1세기 고대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암살단이 탄생하게 된 기원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면을 쓰고있는 정체모를 인물들에게 아들 케무가 죽임당하고 부인 아야와 함께 복수를 위한 추격이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바예크가 되어 철저한 복수와 암살을 하게됩니다.

암살단의 탄생은 가면의 인물들인지 아니면 주인공인 바예크일지....


게임은 메인스토리만 진행한다면 30시간정도의 플레이타임이 나올것이며

서브퀘스트를 같이 진행한다면 50시간 이상의 평균 플레이타임이 나옵니다.

컨트롤이나 적응속도에 따른 개인편차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는 위의 시간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나오는걸 확인 하였습니다.

꽤나 긴 플레이타임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눈과 귀 그리고 암살의 짜릿함을 전해줄 게임.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에서 최초의 암살자사 되어보심은 어떠신가요?

오늘의 게임소개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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