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를 추구하는 힐링게임 더 헌터 : 야생의 부름 6월 26일까지 76%할인!


안녕하세요 게임소개하는 클로입니다.

오늘 소개할게임은 더 헌터 : 야생의 부름입니다.

더 헌터 야생의 부름은 익스펜시브 월드에서 제작하였으며 아발란체 소프트웨어에서 배급하였고 2017년 2월 16일에 출시한 FPS 어드벤처 사냥 시물레이션 장르의 게임입니다.

해당게임은 판매정가 20,500원이지만 6월 26일까지 76%할인된가격인 492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심의 등급은 15세이상 이용가입니다.


- 제작사의 간단한 게임소개-

더 헌터 : 야생의부름은 지금까지 가장 몰입 한 사냥경험을 제공합니다. 당엄한 사슴과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 들소에서 광야의 수많은 새, 동물, 곤충에 이르기까지 삶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열린 세상으로 들어가십시오. 복잡한 동물 행동, 역동적인 날씨 이벤트, 종일 및 야간주기, 시뮬레이션 탄도, 매우 사실적인 음향, 완전히 개선 된 바람 시스템의 향기 등을 경험하십시오. 모든 시스템은 몰입도를 높이고 사냥꾼을 끌어 들이기 위해 함께 작동합니다.

다양한 소총, 권총 및 활을 획득하고 장착하고 범위와 다양한 탄약 유형으로 사용자 정의하십시오. 즐겨 찾기를 찾아 마스터하십시오.

다양한 기술과 장비를 잠금 해제하여 캐릭터를 개발하십시오. 발신자와 향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지만 무엇보다도 먹이를 연구하십시오.

돌물의 행동, 특성 및 운동 패턴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제작사의 게임설명 그대로 사냥을 하는게임입니다.

더 헌터 : 야생의 부름은 더 헌터 클래식의 후속작품입니다.

오픈월드 FPS 시뮬레이션게임이며 플레이어는 사냥꾼으로 동물의 울음소리와 발자국등의 흔적을 추적하여 사냥을 하는것을 목표로 하는게임입니다.

사냥을하는 헌팅게임 특성상 빠르고 경쾌하며 신나는 사냥을 기대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이 게임은 조용하고 조심스럽고 급작스럽게 사냥을 하기위해 몸을 웅크리고 있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의 템포가 많이 느린편이기도 합니다.

그로인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요.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인데 왜 추천을 할까요? 당연 게임 자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인게임 내의 풍경에는 절대 호불호가 없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게임속에서 풍경을 이야기하는게 참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경우엔 이 게임은 사냥보다는 풍경보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60여 시간을 플레이하면서 40시간 가까이 화면보면서 소리들으면서 넋놓고 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냥 산에서 동물울음소리, 새소리 그리고 들에서 바다에서 풍경 구경하는데 실제로 이런곳이 존제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실상은 집나가면 개고생이라 나가지않고 집에서 방콕을 하고있지만 마음만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사냥이 기본적으로 템포가 느리고 총을 가진다고해서 곰이나 무스 혹은 최고난의도의 물소를 막잡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급소를 노림다고해서 바로 죽지도 않습니다.

총으로 사슴정도는 간단히 잡을 수 있지만요.


현실성을 추구하는 게임이다보니 여지껏 해보았던 어떤 헌팅게임중에서 단연 리얼함의 끝판왕이 었던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사냥보다는 풍경구경을 많이 한것은 비밀.

인텔 i3에 4170CPU, 4GB이상의 RAM으로도 돌아가지만 이런 사양으로도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올까? 하는 신기한게임.

21,000원주고 풍경구경하는 게임이라면 보통 추천하지 않겠지만 2일동안은 4920원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추천드립니다.

단순 라이브러리에 게임하나 추가하는것이 아닌 힐링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 합니다.

대자연을 직접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더 헌터 : 야생의 부름 추천 드립니다.

오늘의 게임소개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탈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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