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잉라이트2가 아직도 발매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잉라이트2가 아직도 발매되지 못해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로입니다.

오늘소개할 게임은 아직 발매되지않은게임이며 많은이들이 기대중이며 기다리고 있는 다잉라이트2입니다.

다잉라이트2는 테크랜드에서 제작중이며 스퀘어 에닉스에서 유통할예정인 1인칭 오픈월드 액션 서바이벌 장르의 게임입니다.

판매가격은 출시이후에 정확히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하며 심의등급은 아직 예정에있지만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 제작사의 간단한 게임소개 - 

마지막으로 위대한 인간 적착은 용서받지 않고 감염된 세상 안에 있습니다.

뛰어난 민첩성과 전투 기술은 강력한 동맹국이자 귀중한 상품입니다.

당신의 독특한 능력으로 당신은 이 썩어가는 대도시 내에서 변화의 대행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현명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2020년 봄에 출시계획이었던 다잉라이트2는 2020년 1월 출시일 무기한 연기를 발표한 이후 개발사 인수와 게임의 게발 및 출시취소등의 많은 루머가 돌고 있었으며 게임 커뮤니티나 웹진들 사이에서도 루머들이 떠돌자 테크랜드의 시니어 PR매니저인 Ola Sondej님은 트위터를 통해서 "제가 여분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동안 다잉라이트2의 개발은 그와중에도 계속 진행되어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남였는데요.

출시 취소나 테크랜드를 향한 루머기사는 모두 거짓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다만 출시가 연기된 이유에 대하여 따로 언급은 없었고 추후에 만날 수 있다는 말만 남겨놓은 상태라 언제 발매가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작인 다잉라이트를 재미있게 플레이를 한 덕분에 다잉라이트2를 기대하며 손꼽아 기다리고

출시 연기발표후 거의 반년이 지난지금에도 다잉라이트1을 플레이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임소개관련으로 나온 내용들을 보면 전작인 다잉라이트의 15년후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갈지 참 기대가됩니다.

이번엔 또 어떤 빌런들이 나와 주인공을 괴롭힐지고 기대되구요.

어떤 내용을 가지고 어떤방식의 스토리를 이어나갈지도 어떤 기술들이 추가되었을지

또 어떤 스킬들을 사용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전작과 많은 변화가 있을지 아니면 전작과 거의 흡사한내용으로 갈지 트레일러 영상만 보았을때는 거의 흡사한 느낌이긴했는데 벽을 뛰어다니면서 타는 모습은 파쿠르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설레임이 가시길 않았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있는 작품인만큼 얼른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라오어2같은 게임을 부정하게되는 그런류로 나오진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의 게임소개겸 푸념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